아픔

1년중, 몇번이나 아프시나요?
아니, 자주 아프세요?
아니면, 정말 손 꼽을정도로?

어떤 아픔이든, 그당시에는
항상 생각이 드는게 있어요
'혼자구나' 라는것

이상하게 아플때는 항상 혼자더라구요

그때 서럽고, 외롭고,
다신 아프지말아야지
다짐에 다짐을 또 해보지만

아픈건 자신이 싫다고 맘대로
조절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아프기 싫은데, 아프면 안되는데
그럴때가 생기면, 정말 야속해요

그때 잠시 내려놔봐요, 저는요
잠시..열심히 달리던 기차가 정류장에
정차 한것처럼...

달리는 창으로 보는 세상이 아닌
멈춘 차안에서의 창밖으로

정신없이 달릴때는 멈추기 힘들어서
한번씩 아프게 하나봐요
'잠시 쉬어가라고'

근데 있잖아요
한가지, 많이 쉴때가 있어요
마음에 상처 입었을때, 가슴이 많이 아플때...
누가 알아봐주지 못하고, 그 아픔의 깊이도
아무도 모르는...

정말, 그때는 정말...혼자가 되나봐요
기차도 한동안 움직이질 않아요
이번에는 지나온 시간을 기억하기위해...

어떤 아픔이든 치유가 있고
상처는 아물기 마련인가봐요
단..흉터는 남아있지만요

그 자국 보며 사람들은, 우리는
성장하는게 아닌가 해요
그때 '그 시간'을 되돌아보며...

아프지들 마세요.!!!
아프면...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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